한국, 녹색외교로 아시아리더국가 되자

개인적으로 놀라운 것은 우리의 ‘녹색성장’ 정책이 국제사회의 호평 속에 소개되며 따라하자는 분위기까지 만들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엊그제는 중국까지유력 언론에서 소개하며 녹색성장 정책이 만들어낼 결과물에 집중하고 자국 정부에같은 노력을 촉구하고 있었다. 이 대통령이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둥 중앙아시아 2개국을 국빈 방문한다.녹색성장 정책 노하우를 지원하고 일명 자원외교 활동을 위해서다.석유자원은 물론이고 우라늄, 철광석 등 각종 광물자원 부국들과에너지·자원 협력 외교를 강화한다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의의가 있다.또한 이들 국가에서 자원을 확보하는 대신 우리의 건설, IT 등을 제공하는 패키지 딜 형태의 협력을 추진할 것이라고 한다.이번 방문은 올해 초 밝힌 ‘신아시아 외교 구상’의 연장선상이라고 한다.국제사회에서 공인된, 녹색성장 정책으로 대변되는 우리의 경제해법이외교선상에서도 녹아 구현돼 에너지 자원협력과 산업 다변화 등 우리 경제를 이끄는 동력으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 더불어우리 경제의 노하우를 아시아 국가들에게 전달하고 교류하는 과정에서아시아의 진정한 리더로 거듭나기를 또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