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도 정답을 못찾던 심야토론과 손석희

손석희의 심야토론 같은 것이 재미 있기도 하지만 꼭 있어야만 되는 것도 아니지 않는가.방송사에서 나름대로 판단이 있어서 하는 것이겠는데 웬 참견이 이렇게 많은것인가. 솔직히 나는 심야토론같은 것이 처음에는 호기심이 있어 많이 봤고 재미도 있었다. 그러나 아무 정답도 없는 문제를 가지고 고집을 세우며 서로가 다투는 모습, 급기야 사회자가 막아 나서지 않으면 막말이라도 나올 것 같은 분위기를 보면서 점차 나라망신 시키기만 하고 시간만 소모하는 프로그램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사실 지겨워 진것이다. 갑론을박하다가도 그래도 어느 것이 정답인지는 어느 정도 짐작이 가야 국론 통합고 국민화합에 도움을 주는 그런 심야 토론이 있었으면 좋겠다. 방송사의 재량권이 기본이긴 하겠지만 그래도 이제는 국민통합에 지장을 주는 프로그램의 진행자라면 좀 다른 일을 시키는 것도 맞는 것 같다. 손석희씨는 잘리는 것이 아니라 프로그램이 필요가 없으니 거취를 달리 하는 거라고 생각한다.그게 정답인것 같다. 손석희씨문제를 가지고 현정부의 시책이 독재고 뭐고 하면서 언론 장악음모라고 몰아 붙이려는 사람들이 지금 아고라에서 티브이 에서 나오던 심야토론 처럼  정답없는 토론장을 만들어 놓고 있는것이 참 보기에 민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