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실험 후 북한은 전쟁으로 파멸할 것이다.

벼랑끝 전술은 어쩌다 한 두 번씩 쓰는 것이지 벼랑끝 전술을 끝까지 고수하면 진짜로 벼랑끝으로 떨어지게 된다. 김정일 정권은 알면서도 내부의 모멘텀을
이기지 못 하고 벼랑끝으로 떨어질려고 아주 지랄을 하고 있다.
북한의 핵무장은 일본의 핵무장을 부추길 것이고 결국 남한도 핵무장을
해야되고 대만도 핵무장을 할 것이다. 물론 핵무기가
아무렇게나 마구 쓸 수 없는 무기이지만 이렇게 아시아 전체가 핵 지뢰밭으로
변해버리면 상황이 변하게 된다. 지금은 북한이 지들 정권유지를 위해
핵무장을 하지만 일단 핵무장을 하면 그걸 지렛대 삼아 까불기 시작할
것이 틀림없다. 그리고 이런 사태가 벌어지는 건 어느 나라도 원치 않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전쟁이 날 가능성이 급속도로 커진다.
전쟁이란 국력과 외교가 완전히 어느 한 쪽으로 기울면 일어나게 되있다.
대만의 핵무장을 원치 않는 중국은 미국의 대북공격을 묵인할 것이고
미국은 이라크 전이라는 악재가 있슴에도 불구하고 한국과 일본을 움직여서
북한을 칠 것이다. 일이 이 지경으로 된 데에는 부시와 네오콘, 김정일
이 세 인간들이 책임을 나눠 가져야 될 것이다. 동아시아에 전쟁의
먹구름이 몰려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