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에서 본 중국인은 달라요.

중국에 살고있는 사람으로써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중국말 가르치러 온 가정교사들 대부분 학력이 전문대학이상이었는데 자기네가 역사적으로 수십번 한국 침략했던것 까맣게 모르고 있던걸요.학교에서 그런건 안배운다나 …그러면서 일본이 자기네 쳐들어온건 얼마나 철저히 가르치는지 우리 애가 그러는데 역사책 3분의 2가 그 내용이래요. 덕분에 우리 둘째는 (초등학교 1학년 마치고 중국와서 바로 중국학교에 들어간 아이에요) 일본이라면 구역질을 할정도예요. 중국역사교육의 산물이죠.일본음식도 싫어하구 일본 만화도 싫어해요. 몇번 아이와 이야기를 해보려 했지만 안통하더군요. 세뇌라는 것이 이렇게 무섭구나 절감했고 어떻게 지도해야하나 고민중입니다. 우리나라도 빈부격차 심하지만 중국과 비교하면 세발의 피에요. 지금은 차라리 우리나라가 공산주의고 중국이 자본주의하는 나라같아요. 그토록 심한 빈부격차에도 중국인들 그걸 문제점으로 인식하지 않는것같이 보이구요 그저 부자도 엄청 많고 거지도 엄청나게 많고 따라서 강도와 도둑들도 엄청나게 많을 뿐이지요. 저는 광뚱성에 살고 있는데 길에 나갈때는 될수록 금으로 된 장신구는 하지 않구요 지갑도 가능하면 끈 달린 것으로 어깨에 잘 맬수 있는 것으로 하구요 절대 핸드폰 귀에다 대고 대로를 걷지 않구요.(그냥 채가거든요) 많이 조심하는 편이에요. 이건절 가르쳤던 가정교사들이 알려준 거구요.실제 주변에 당한사람도 많지요.이건 절대 중국을 비하하려는 뜻이 아니라
사실을 말씀드리는 것이니 오해마시길.. 대장금이나 여러 한국 드라마덕분에 한국을 동경하면서도 한편으로 또 시기와 질투섞인 비아냥도 많이 하구요.그래도 요즘은 전보다 한국에 대해서 상당히 호감을 표시하는 편이에요.중국사람들과 만날때 한국사람이라고 하면 꼭 대장금을 봤다고 하면서 김치도 물어보고 우리한국 스타들에 대해서 호감들을 표현해요.요즘 국위선양은 우리 자랑스런 한국스타들이 단단히 하는것 같아요. 그들에게 고마움의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한국의경제상황도 지금의 한류열풍처럼 그렇게 일어났으면 얼마나 좋을까 싶네요.
많이들 어려워하시니까 밖에서 일하는 저희들도 많이 기운이 빠지고 그래요.
이제 개구리 우물안에서 아우성치듯 정권싸움 그만하고 중국에게 더이상 밀리지않는 우리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하고 멀리 중국에서 감히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