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박사님은 외국으로 가는게..

외국에서는 더욱더 확실하게 연구 진행할수 있을겁니다 옛날 교수님 수업 들을때 왜 굳이 한국에서 열악하게 연구하냐고 했더니 한국사람만큼 손기술이 좋은 사람들이 없다며 그리고 이런기술은 한국에서 나와 한국에서 매듭짖고 싶다던 교수님의 강의가 생각납니다.
많은 외국기술진들의 유혹을 뿌리 치면서까지 한국에서 꼭 이룰거라던 교수님의 애국심 또는 한국인들에 대한 자부심은 그를 국민적 영웅으로 만들었습니다.
근데 지금 이게 뭡니까? 타국도 아닌 모국에서 그것도 과학자들이 아닌 몇몇 피디들이 시청률에 민감한 나머지 황우석박사님의 윤리문제 들쑤셔놓고 이제와서 여론의 질타를 맞으니 논문자체가 믿을수없답니다 한마디로 황우석 죽이기란 말이 실감나는군요, 쓰레기 만두사건 아십니까? 그때도 매스컴의 방송으로 인하여 식약청에서도 아무이상없다던 만두를 국민먹거리의 적으로 만들었습니다 만두업자들은 문을 닫아야 했지요.
정치적이슈로 이용당한 만두나 매스컴의 희생양이 된건 유독 황박사님뿐이 아닙니다 여러가지 사안들이 잘못된언론에 의해 감춰지고 사람들의 기억에서 사라져갑니다. 그만큼 미디어의 파워는 엄청난것입니다.
잘못된방향으로 나아가는 언론은 총 칼보다 더 무서운 법입니다.
황박사님은 벌써 사이언스와 pd수첩 피디들 사이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마음이 무척 답답하실겁니다 .
정말 놀라운건 외국에서도 전혀 의심치 않는 논문을 같은 민족이 의심한다는겁니다 그것도 과학자가 아닌 피디들이 말이죠..미디어의 파워를 쓸수있는…이게 무서운겁니다 잘못된언론은 바로잡기 힘듭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일단 보이는것만 믿으니 말이죠..슬픈일입니다.
차라리 외국으로 가셔서 연구 하시는게 그나마 연구를 빨리 효과적으로 끝낼수있는길이라 생각합니다 그럼 강원래씨같은 분들이 더욱더 빨리 희망의 빛을 보실수있겠죠. 정말 한국은 살기힘든 나라란걸..애국심만으로도 살수있는 나라가 아니란걸 알겠군요..슬픈나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