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진타오, 인민 해방군 경제 현장에 투입하라!

중국의 수백만 인민해방군이 곧 중국 경제 현장에 투입될 전망이다.  후진타오(胡錦濤) 국가주석이 지난 11일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국회 격)에 참석한 인민해방군 대표단을 향해 “군은 경제발전과 사회건설을 위해 기여해야 한다”고 지시한 데 따른 것이다.홍콩의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SCMP)는 13일 “중국 최고 지도자가 직접 군의 경제 활동을 강조한 것은 10여년 만에 처음으로, 중국의 향후 정책 변화를 예고하는 중요한 신호”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