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없는 민족이 가지는 아픔입니다.

돈 많고 힘 세고 가진 것 다 가진 궈력자는
자신보다 못하다고 무시하고 경시하는 눈으로 바라보던 시시한 그 누군가가
자신보다 더 훌륭한 일을 해 낸 것을 보면
자신의 힘과 권력으로 어떻게든 짓밟으려 할 것입니다.
자기에게 유리한 단물을 빨아먹고.

하지만 낭중지추(囊中之錐–주머니 속의 송곳은 아무리 감추어도 주머니 밖으로 송곳의 예리함이 드러난다)라는 말이 있듯 야비한 그 힘과 권력이 송곳의 예리함을 막을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황교수는 분명 힘든 시선과 환경에도 불구하고 세계가 우러러 볼 수있는 훌륭한 결과를 힘있는 권력자보다 더 빨리 더 멋지게 해 내리라 믿습니다.

단지 걱정이라면 5공시절 암살되었던 이휘소 물리학자처럼 억울한 일이 생기지 않도록 우리 대한 민국 국민이 두 눈을 뜨게 황교수님을 지켜 드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꿀벌들은 꿀을 빼앗겨도 또 꿀을 모으듯이 이제 꿀통을 잘 보존하여 열심히 모은 꿀을우리 민족, 아니 힘있는 권력자처럼 혼자 먹는 것이 아니라권력자에게 당하고 사는 세계인과함께 달콤함을 맛보는 그 날을 위해 황교수님께 힘을 실어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