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억이 한국의 멋과 기술에 매료당하고 있다고….

인도를 국빈방문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1월 24일 오후, 인도 첸나이에 있는 「현대자동차」공장을 방문했다. 현대자동차 첸나이 공장은 98.9월 생산을 개시하였으며, ‘08년에는 제2공장을 준공하여 현재 생산능력은 연 60만대 수준이다. 첸나이 공장을 바탕으로 현대자동차는 지난 2008년 인도 내수점유율 2위를 달성했으며, 인도 최대의 자동차 수출업체로 부상했다. “인도는 최근 5년간 평균 8%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였고, 전대미문의 세계 경제위기 속에서도 2008년 7%에 가까운 경이로운 성장을 통해 세계 경제회복을 견인하고 있다”고 전제하고 “한국과 인도 양국은 1973년 수교 이래 외교안보, 경제통상, 과학기술, 교육,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통해 양국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왔다. 특히, 1999년 21억불 수준의 교역규모가 2008년 156억불로 10년 만에 약 8배 증가하는 등 양국은 경제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발전을 이루었다. 현대, 삼성, LG 등 한국 기업들은 많은 인도 국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하니 왠지 뿌듯한 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