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사학자들의 연구는?>

1991년 7월 북경사범대학 초청으로 중국가서 교수이신 엄문명선생과 대담했을 때 엄문명 고고학 주임교수는 10여년동안 고고학 발굴을 중국 전국에 해 봤지만 모두가 동이문화(東夷文化)라는 것을 시인하였다.

앞에서도 한(漢)나라에서도 말한 바 있지만 진(秦)즉 진한은 육국을 통일했는가 하면 한(漢) 즉 마한과 마한의 후예인 고구려는 서한, 전한, 동한, 북한, 남한, 계한, 촉한, 성한 등에서 보여준 한(漢)의 강역은 천산으로 기준하여 일본 현 지나대륙 모두이다. 바로 위의 땅들은 마한의 강역이자 고구려의 강역이었음을 알 수 있다.

다음은 중국고대 민족관계사연구란 책을 간략하게 소개하고자 한다. 이 책은 중국에 있는 역사학자 24명의 논문집이다.

특히 고대 상고사와 민족관계를 다룬 책으로서 우리들의 시선을 끄는 책이다. 지나에서는 저명한 역사 학자들의 논문집으로서 매우 가치가 있는 책이다.

고 술회하고 있다.

이 부분은 24명의 역사학자의 학술토론을 종합적으로 토론하여 결론을 얻은 대목만을 간략하게 엮어 보았다. 해동역사에서 많은 사서를 인용해 결론을 내린 것과 딱 맞아 떨어진다. 특히 종합토론을 학술적으로 결론 지은 사학자는 이진괴와 두소순씨이다.

1985년 중국사탐연이라는 고대사편을 저술한 제사화는 왕정안선생의 말을 인용하여 중국고대사는 => 라고 결론을 내리고 있다.

다시말해, 한인, 한웅, 복희, 신농, 황제, 요순, 하, 은, 주, 진, 진, 한, 삼국시대 위, 진, 촉, 오, 남북조 시대 송, 제, 양, 진, 수, 당, 오대 남북송, 걸안, 요, 금, 몽고, 원, 명, 청 등 모두의 나라는 한민족의 뿌리의 나라이다.

현재 중국고금지명대사전에서도 이들 나라는 조선국(朝鮮國)의 명사라는 사실을 똑똑히 숨김없이 기록하고 있다.중략.

요즘 들어 상고사를 쓴 이당의 글에서도 잘 나타나고 있다. 그리고 중국민족사들 쓴 임혜상과 중국사전사화를 집필한 서량지, 위진남북조사를 쓴 왕중락과 고사변등은 비교적 상고사를 보다 정확하게 실토한 흔적이 엿보이는 학자들이다.

우리가 중국 사서라고 알고 있는 책들을 통해서 본 한국 상고사 부분…

1)왜국은 백제의 속국

사기 오제기 부분에 숙신과 백제의 강역을 기록한 부분………
(사기를 작성한 사마천이 =>다른 사서를 통해서 언급한 부분)

괄지지에 의하면 백제국은 서남쪽에 있다. 바다 가운데 큰섬 15개 가운데는 모두 사람이 살고 있어 읍 즉 고을을 두었다. 이 섬들은 모두 백제에 속한다. 그리고 왜국도 서남 큰 바다 가운데 살고 있었다. 그러기에 백제의 속국이다. 즉 제후국이었다. 백제는 적은 나라가 백여 군데가 있었다.

안황보밀의 말에 의하면 당무후때 백제는 왜국을 일본국이라 고쳤다. 사해 사방에 있는 바다안에 있는 섬 즉 일본이다.–!! 이중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