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서거후 화합과 통합되나

김대중전 대통령님을 보내면서.. 당신이 떠난 빈자리에 이제서야 화합과 소통이 자리잡고 당신이 잠드시 빈소에는 지역과이념, 정치적견해를 가리지 않고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두환전대통령, 한나라당 박희태대표, 옛 상동동계 최형우 전 내무장관 또한 박정희대통령의 딸등..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화해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고 북한도 고위급인사로 구성되는 조의 방문단 파견의사를 보내왔다고 하니..이또한 전에보지 못한 많은 일들이 벌어지는것 같습니다. 우선 이 나라의 민주화를 위해..평생을 바치신것에 대한 감사와 함께..떠나시면서  첮째, 동서와 남북으로 쪼개진 대한민국을 위해         그동안 지역과 이념으로 갈라놓은벽을 허물고 서로 정책과 비전을 제시하면서        선의의 경쟁을 벌일수 있는 정치판으로 자리잡을수 있게        지역주의에 편향된 이기심을 가져가 주십시요.둘째, 정치권 전체가 분열과 갈등을 뛰어넘어 변화해야함은 물론          산업화와 민주화를 거쳐 새단계로의 빠른진입을 위해 기도해주십시요.셋째, 한국정치를 짖눌러왔던 증오와 배제, 극단과 단절의 정치를 청산하게 해주시고        성숙한 민주주의로 거듭날수 있도록 지켜봐주십시요. 대통령님의 서거로 인해 당은  정치적으로 혼란속에 있고, 세력을 결집하기 위해싸우고 분주하게 주도권을 잡기 위해 움직이고 있습니다. 여당이나 야당 모두 국익을 위해 싸우는 날들을 기대합니다. 이 나라가 날로 발전할수 있길 바라며..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