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NE 정상회의 개최는 대한민국의 획기적 위상제고를 의미

2010.11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의 한국 개최 결정은세계무대에서 우리나라의 위상과 역할이 그만큼 커졌음을 입증한 것이다.해외 언론들의  보도에서 보듯이 이는 신흥 조직이 경제적 리더십을 쥐게 된 것을 의미하는 것은 물론아태 중심의 새로운 질서 재편이 시작되고 있음을 알리는 전주곡이라고 생각한다. G20 정상회의가 정례화되고 한국이 차기 개최지로 결정된 것과 관련하여영국의 <파이낸셜 타임즈>는 “새로운 조직이 경제의 리더십을 장악했다”고 보도했다. 미국의 <불룸버그>는 “세계 지도자들이 국제경제 문제를 조정하는 회의를G8에서 G20으로 대체하기로 했다”며 “이는 선진 부국에서 신흥국가로 권력이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 이라고 설명했다. 프랑스 <AFP>는 “내년 G20 정상회의에서 앞으로 어느나라가 G20에 참여하고 얼마나 자주 개최할지 등을 논의하게 될 것”이라며 “한국에서 열리는 G20 회의가 향후 운영 방향을 정할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중국의 <신화통신>은 “시간이 지나면서 선진국들로만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생겼다”는 이명박 대통령의 발언을 언급하면서 한국의 개최지 결정 소식을 비중있게 다뤘다. <신화통신>은 “국제금융 구도에서 권력관계 변화를 의미하는 중대한 전환”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G20 개최를 시발로 우리나라는 정치적 의미에서 중심국가로 부상할 것임은 물론, 세계 경제 전체의 운영주체가 됨으로써 국운과 국격의 상승을 이루게 될것이며, 국민들은 자신감 및 자긍심 고취로 사회 문화적인 국민적 총화도 이루게 될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께서도 지난 9월 기자회견을 통해 G20 정상회의 유치 의미에 대해 설명했듯이G20은 글로벌 금융위기를  계기로 그동안 국제사회 질서를 이끌어 오던 G8의 역할을 대신한새로운 국제사 운영체제로서 앞으로 세계경제 문제뿐 아니라에너지, 자원, 기후변화, 기아, 빈곤문제에 이르기 까지글로벌 이슈를 논의하는 핵심기구 역할을 하게 될 전장인데, 우리나라는 이러한 국제질서의 시작을 알리는 첫 회의를 개최하게 된 것이다.  G20 개최은 우리나라가 이제 선진국 진입의 문턱에 와있음을 알릴 수 있는 일대 사건이 아닐 수 없다.